현지 생활 3박으로 부족했던 스코틀랜드 여행기 온지 이제 거의 3달 다되어가는데, 어딜 그리 잘 돌아다녔는지 사진이 넘치네요 ^^ 바로 지난주에 다녀온 따끈한 스코틀랜드 여행기입니다. 온지 3달만에 탄 유럽안 국내선인데요. 저 현지 생활 9월 첫째주, 브라이튼에서 1시간 아룬델 캐슬 나들이 요즘 주말마다 돌아다니는 맛에 들인 저는, 9월 첫째주 주말에 친구들과 아룬델이라는 소도시를 다녀왔습니다. 기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성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기대 안했는데 숙소 후기 바스대학교 대학원생활 + 영국에서 방구해서 살기 #숙박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정신을 차리고 나서 보니 벌써 바스대학원에서 마스터 과정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엊그제에 1학기를 끝내고 겨우겨우 업데이트를 했었는데 이제 논문도 마치 숙소 후기 ELC Brighton 브라이튼 9월 5일, 영국 도착, 홈스테이 >< #숙박 9월 5일, 오전 7시 40분 경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와우, 상당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한 것은 제 크나큰 실수였더라구요..... 숙소 후기 맨체스터 vita 기숙사 + test to release 자가격리 조기해제 후기~~! #숙박 저는 카플란 중에서도 맨체스터에 등록하여, 자가격리기간은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기숙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일단, vita residence 가 헬스장이 있고 cctv 등 안전 현지 생활 맨체스터 핀에어 이용한 입국기~~ 맨체스터는 한국에서 직항이 없고 아시아나등 국적기를 이용해서 런던히드로까지 직항하더라도, 히드로에서 멘체스터 공항까지 경유대기 시간이 너무 말도 안되게 길어서 저는 최단비행 현지 생활 6월에 들어와 벌써 2달째인 사람의 브라이튼 스토리 1 6월 말에 브라이튼으로 입국해 벌써 2달이 지난 지금,저는 아주 잘 적응해서 1일 1비치, 1일 1맥주를 실천하고 있습니다.8월인데 안덥고 시원해서 한국에서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내 현지 생활 6월에 들어와 벌써 2달째인 사람의 브라이튼 스토리 2 #포츠머스 2주전 토요일 날씨가 좋아 근교도시인 포츠머스를 클래스메이트와 함께 다녀왔습니다.브라이튼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포츠머스!브라이튼도 바다를 끼고 있지만 포츠머스는 항구로 현지 생활 브라이튼 연수생의 세븐시스터즈 나들이 금요일마다 12시30분에 수업이 끝나기 때문에 지난 금요일에 여유있게방과후에 클래스메이트들과 세븐시스터즈를 갔다왔습니다.날씨가 안좋으면 정말 위험하고 별로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굉장 현지 생활 무료 covid self test kit 신청하기 마스크를 항상 쓰려고 노력하지만 외식을 하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일 때벗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gov.uk 사이트에서 covid self test를 주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