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사륜바이크 타러 Aviemore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스코틀랜드 여행 마지막인 3~4일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같이 간 친구들 중 에든버러에서 Quad Bike를 추천 받았던 친구가 있어서 정말 재밌을 거 같아서 Avi 현지 생활 런던 근교 당일치기여행 캔터버리, 배타고 물멍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coach 버스를 타고 윔블던에서 캔터버리 당일치기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정말 많이 추천해줘서 기대가 참 많이 되던 곳이었는데요!제가 시간을 놓쳐서 다시 기차표를 현지 생활 Tate Britian 미술관 무료니까 비오는날 부담없이 작품 감상 너무 좋아요~ 테이트 브리튼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테이트 모던보다 좋았습니다. 저는 두 곳이 붙어있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친구가 가는 걸 우연히 따라가서 알게 되었는데 정말 매력적 현지 생활 생각보다 엄청 흥미로웠던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London Zoo 함께 구경해요! 금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런던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리젠트 공원과 프림로즈 힐 근처라 피크닉 갔을 때 다음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학원은 금요일에는 12시 20분에 끝나서 현지 생활 해리포터와 아웃랜더의 도시, 스코트랜드의 수도, 에딘버러 함께 여행해요~ 10월의 영국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워지고 비바람이 많이 부는 걸로 봐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 되네요.. 이번에는 저번주에 다녀온 스코틀랜드 여행을 소개하려 현지 생활 윔블던에서 브라이튼 놀이동산과 세븐시스터즈 보고 왔어요~ 저는 몇 주전에 영국의 부산 "브라이튼"을 다녀왔습니다! 브라이튼은 영국의 최남단 쪽이기 때문에 9월에도 여름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이죠 저도 더 추워지기 현지 생활 어릴 적 사회와 지리 시간에 배웠던 본초 자온선, 영국 그리니치에서 직접 보고 왔어요! 혹시 여러분들은 영국 하면 떠오르는 것들 중 빅벤, 이층버스, 런던아이, 블랙캡 말고 다른 게 있으실 까요?저는 어릴 적 사회와 지리 시간에 배웠던 “본초 자온선”이 떠오르더라구요 현지 생활 런던에서 당일치기로 세븐시스터 가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어학원에서 만난 친구랑 세븐시스터즈를 당일로 갔다오기로 했는데요. 하필 그 주에 런던 파업으로 난리난리여서,, 직전까지 마음 고생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ㅠㅠ 운좋 현지 생활 본머스에서 Salisbury 당일치기 다녀왔어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까지 보고옴! 안녕하세요! 저는 본머스에서 앵글로 콘티넨탈이라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에요! 본머스에서 X3번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솔즈베리에 도착합니다. 저의 목적은 바로 솔즈베리 현지 생활 브리스톨에 사는 나! 여가시간에 제가 했던 것들! 클럽도 가고~ 시장에서 망고도 사먹고! 집 근처 산책도~ 안녕하세요! 저는 elc브리스톨에 다니는 학생이에요! 오늘은 학교 끝나고 혹은 주말에는 무엇을 하는지 소개해 드릴게요ㅎㅎㅎ 첫번째! 저는 홈스테이에 살고 있는데, 제 방에는 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