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 영국전문 랭귀지 스쿨 St Giles International

1955년 설립된 세인트 자일은 매해 100여개국으로부터 온 14,0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형 어학원이다.  

65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만큼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일반영어 뿐만 아니라 시험영어인 아이엘츠와 캠브리지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이 장기간 등록하는 편이다.

영국문화원과 English UK 회원이면서 매해 권위있는 인증기관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추천포인트

•​ 선생님과의 정기적인 1:1 피드백 튜토리얼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학습 진척도 파악

•​ 한반에 최대 12명을 수용하며 평균 10명 내외인 소수반 클래스 운영

•​ 세인트자일에 한번 등록하면 12개월동안 E-Learning Zone을 무료로 이용 가능

•​ 연수 기간 중 센터 이동이 가능한 점이 큰 강점인 그룹형 체인 어학원

•​ 2주마다 반에서 자체적으로 보는 in-class test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해 동기부여

•​ 영어레벨 초급인 Beginner부터 상급인 Proficient까지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 레벨 커버 가능

영국 내 총 5개 센터

영국에서 시작한 세인트자일은 영국 런던 1존 센트럴, 3존 하이게이트, 남부 대학도시 브라이튼, 작은 해안도시 이스트본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학사 기간 중 센터 이동이 가능하다.

영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브라질에도 센터를 둔 글로벌 어학원이다.

•​ 런던 센트럴 : 런던 최중심지인 1존에 위치. 대규모로 운영되어 다양한 코스 운영

•​ 런던 하이게이트 : 런던 3존 주택가 지역에 위치. 중간규모로 런던이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연수.

•​ 브라이튼 : 런던 다음으로 인기 도시. 브라이튼에서 중간대 학비로 인기

•​ 이스트본 : 남부 작은 해안도시. 도보거리 홈스테이 인기. 저렴한 숙박비로 전체 예산 절약

•​ 캠브리지 : 캠브리지 보타닉 가든 근처위치. 대학도시로 학구적인 분위기에서 연수

코스소개

•​ 가장 인기 코스인 장기과정 ISC는 24주이상 등록하는 학생들에게 이상적인 코스로 주당 학비가 저렴

•​ 시험영어과정 IELTS, 캠브리지 시험은 풀타임 주당 20레슨으로 제공

•​ 일반영어에서 시험영어로 변경시 학비 차액없이 레벨이 되면 일반영어과정에서 시험영어과정으로 코스변경 가능

•​ 아이엘츠 시험영어는 매주 월요일 시작이 가능하지만, 캠브리지는 수업시작일과 기간이 한정적이니 등록 전 체크 필수

•​ 런던센터는 비즈니스영어 수업을 주당 28레슨 등록만 가능하며, 일반영어와 합병 수업으로 기간 상관없이 진행

소셜엑티비티

•​ 대부분의 엑티비티는 무료 또는 소정의 비용을 받고 있음

•​ 매주 월요일 오후에는 새로운 학생들을 환영하는 환영식 엑티비티가 개최

•​ 뮤지엄 방문, 펍 나이트, 뮤지컬 관람, 북클럽, 인터네셔널 레스토랑 방문, 비틀즈 워킹투어, 게임, 탁구 등이 인기

•​ 주말에는 옥스포드, 캠브리지, 바스, 브라이튼 등 근교도시로의 여행 활발

이스트본 센터

•​ 연중 100여명 이상이 재학중인 중간규모 어학원으로 최대 300명까지 수용

•​ 총 20개의 교실 보유

•​ 캠브리지 시험영어 인기

•​ 숙박은 홈스테이가 저렴하며 도보거리에 배정되어 인기

•​ TOP 10 국적 :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독일, 프랑스, 체코

이스트본​

•​ 많은 리조트와 매해 400만명이 찾는 관광지이면서 런던에서는 90분정도 소요되어 그리 멀지 않는 점이 장점​

•​ 10만여명이 사는 작은 해안도시로 영국의 전통적인 타운

•​ 남쪽 해안의 훌륭한 풍경, 길게 늘어진 해변, 유서깊은 건축물과 빅토리아 마을의 매력을 지닌 친근한 번화가를 가진 소도시

•​ 이스트본 Arndale 센터에서는 다양한 숍들이 있으며, 중심가에는 브랜드 샵과 개성이 강한 가게들이 있음.

•​ 독특한 것을 찾는다면 아트갤러리나 리틀 첼시의 콴트 스트릿도 매력적

•​ 해안가인만큼 해양스포츠는 이스트본에서 큰 비중을 차지

•​ 학생들은 카이트서핑, 윈드 서핑을 즐기며 요트레슨도 경험

•​ 사우스 다운스 국립공원에서의 패러글라이등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