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세인트 자일스 런던 센트럴] 친구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후기! #한인픽업 #벤츠
비행기에서 내려서 수하물 찾으면서
픽업 해주시는 분께 연락 드리면
이렇게 바로 픽업을 와주십니다.
짐이 많으면 짐도 같이 옮겨주십니다.
그리고 당황스럽게도 벤츠가 왔습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 타보는 거 같은데 좋았습니다.
숙소 도착해서 SAUK에서 보내준 유심 꼽아 봤는데
잘 작동합니다.
좋습니다.
첫 수업을 듣기 전에 한번 설명 해주실텐데 책을 사랍니다.
어지간하면 사지 마십쇼.
저는 친구랑 둘이 같이 왔는데 불우한 형편이라
점심으로는 유통기한 만료직전이라 0.34파운드에 파는 빵으로
1파운드 햄 넣어서 샌드위치 넣어 먹는데
책에 비싼 돈 쓸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또 꼬십니다.
빌려줄 수 있답니다.
어 나쁘지않은데? 싶지만 아닙니다.
아무것도 못쓰고 디포짓으로 30파운든가 달랍니다.
제가 돈이 어딨습니까.
이거 그냥 못 들은 척하고 수업 들어가면
반에 있는 애들이 책을 pdf로 보내준답니다.
저는 그렇게 받아서 돈 애꼈습니다.
불우한 분이라면 이 방법으로 가시지요.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데 B1 레벨 배정 받고 갔는데
일주일만에 갑자기 B2로 레벨이 올라갔습니다.
같은 반 애한테 물어보니 선생님이 말해서
올렸다는데 책을 또 살 위기에 처했습니다.
눈물을 꾹 참고 친구들에게 pdf 있냐 물어봤더니
까르티에 반지를 찬 친구는 책을 샀다 그러고,,
나머지는 책을 다 빌렸답니다.
스튜던트 서비스에 가서 물어보니 선생님한테 물어보랍니다.
아마 선생님이 보내주실 거 같습니다.
내일 가서 물어보겠습니다.
안 된다하면 와서 댓글 달아 놓겠습니다..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