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인 Central Saint Martins 이 속해 있는 런던예술대

​한국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영국 아트 스쿨!!!

런던과 마찬가지로 차이와 다양성이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UAL)의 핵심. 각각 독특한 유산을 간직한 6개의 컬리지로

구성된 UAL은 패션, 순수미술, 건축, 애니메이션, 섬유, 무대디자인 등 모든 학생의 특성, 관심, 목표에 맞는 커리큘럼이 갖추어져 있다.

세계에서 패션으로 유명한 3개의 대학 중 하나인 Central Saint Martins가 속해 있는 런던예술대는 총 6개의 단과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컬리지 리스트와 각 컬리지 별 유명 전공은 아래와 같다.

• Camberwell College of Arts 일러스트레이션

• Central Saint Martins (CSM) 패션디자인, 순수 미술, 산업디자인

• Chelsea College of Arts 인테리어 디자인, 순수미술

•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LCC) 그래픽 디자인, 영화, 광고

• London College of Fashion(LCF) 패션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즈, 악세사리 디자인

• Wimbledon College of Arts 무대 디자인, 스크린 디자인, 코스튬 디자인

113개국으로부터 19,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대학 예비과정, 학사, 석사, 숏코스, 영어+아트 과정등 다양한 코스가 제공되고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종합 대학이라 할 수 있다.

세계의 유명 패션, 뷰티 브랜드들과 산업 파트너가 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영감을 주고자 다양한 미술전과 컬렉션을 주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대학교인만큼 많은 유명인사를 배출했다.

작년에 Wimbledon College of Arts 졸업생 Lubaina Himid가 영국 미술계에서 가장 큰 상 중에 하나인 Turner Prize를 수상했으며, Central Saint Martins 졸업한 Richard Quinn 의 경우 Queen Elizabeth II Award for British Design 을 수상하기도 했다.

UAL 출신 유명 졸업생

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스텔라 매카트니 (Stella McCartney)

존 갈리아노 (John Galliano)

지미 추 (Jimmy Choo)

아니쉬 카푸어 (Anish Kapoor)

안토리 곰리 (Antony Gormely)

자비스 코커 (Javis Cocker)

테렌스 콘란 경 (Sir Terrence Conran)

제퍼슨 핵 (Jefferson Hack)

콜린 퍼스 (Colin Firth)

마이클 패스벤더 (Michael Fassb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