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출국 전] 기초라고 다 같은 기초가 아니에요! - 영어의 진짜 시작점에 있는 K 학생과 함께
작성일
2025.04.03
오늘은
강남의 모 학원에서 IELTS 기초반에 다니고 있는
K 학생과의 세션을 리뷰하게 되었어요.
흔히들 “기초반”이라 하면 수준이 비슷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도 출발선은 제각각이에요.
이는 수영이나 요가 같은 운동 수업에서도 마찬가지죠.
누구는 자유형을 슬슬 익히는 단계고,
누구는 수영복 입는 법부터 배우는 중!
K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온 학생으로,
IELTS의 기초 이전에 -
‘영어의 기초’ 자체가 필요한 상태였어요.
문법, 단어, 문장 구조 등
가장 기본적인 요소부터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 수업 전략
먼저, K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설명해보라고 했어요.
→ 자기 말로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습 유도
부교재를 제공했고,
앞으로 매주 학습 현황 체크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 학원 수업 외 별도 트랙 관리
부담스럽지 않은 과제 분량 설정 후,
꾸준한 피드백 제공할 예정이에요.
→ 탈락하지 않도록 동기 유지
기초는 "이걸 왜 해?" 하는 순간
무너지기 쉬운 영역입니다.
그래서 K와의 수업은
지루하지 않게, 하지만 확실하게
"이걸 왜 하는지"
- 를 납득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Foundations may take time,
but they carry you the furthest in the long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