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번스본 대학교는 "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디지털 테크놀리지의 창의적이 적용" 이라는 사명 아래  세계 수준의

혁신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약 26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대학교 준비과정인 pre-degree부터 학사,

석사, 프로페셔널 숏 코스까지 제공한다.

• 런던 그리니치 지역에 위치.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거리

• 인기학과 : 패션, 영상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미디어, 그래픽디자인

• 커리어 포커스. 현재 세계적으로 화두는 바로 취업. 워크플레이스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스킬들을 창의적인 예술과 함께

학생들을 교육함으로서 현재 취업율이 95.3%에 달하는 인상적인 결과를 도출. 세계적인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서 인턴쉽의 기회를 제공.

• 전문 스텝.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배우게 된다는 점! 보그, 월드 디즈니 스튜디오, BBC 등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아카데믹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받음

• 졸업자 :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이비트 보위

패션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

2012 올림픽 torch 디자이너 Jay Osgerby

영화 킹스 스피치, 오스카 수상자인 프로듀서 Simon Egan, Gareth Unwin

• Creative engagement. Innovation은 레이번스본이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정기적인 이벤트로 학생들의 creative minds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학교는 학생들이 최신식 테크놀리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학사 코스를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300파운드 디스카운트

• Building. 대학교의 오픈 플랜빌딩은 협력과 창조적인 작업을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유명한 RIBA 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