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랭킹 84위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 8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

• 영국 최초 비즈니스 스쿨 개설(1900)

• 러셀그룹 소속 대학교

• 약 29,000명의 대학생 중 5,000명의 국제학생

• 교직원 31%가 영국 출신이 아닌 글로벌한 학업 환경​

• National Student Survey에서 88%의 학생 만족도​​

• 영국내 CEO 배출 대학 3위

• 공학, 사회학 분야로 유명

• 영국내 18개 전공이 top 10에 랭크

미국학 2위, creative writing 3위, 드라마 댄스 5위, 물리치료 5위, 관광 운송 유적학 2위, 인류학 9위, 고고학 8위, 화학공학 6위

치의학 10위, 지질학 10위, 미술사 건축 디자인 7위, 재료 기술 7위, 뮤직 9위, 사회정책 8위, 사회학 7위, 스포츠 사이언스 7위, 신학 10위​

전공별 세계 랭킹 TOP 100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4

스포츠 관련 6위, 치대 22위, 영문학 27위, 해부 생리학 40위, 언어학 49위, 의대 67위, 심리학 74위  

버밍엄

• 100만명 이상이 거주

• 6개의 대학, 65,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생활. 인구의 40%가 25세미만

• 200곳이상의 레스토랑, 시티 센터에 30개국의 다양한 국제 식당들

• 2,400에이커의 Sutton Park은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 자연을 형성​

• 왕립극장, 유명 시립 교향악단, 셰익스피어 도서관/미술관/박물관 등 문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유명

• 매년 영국 산업 박람회가 개최

• 버밍엄 국제공항. 런던에서 기차로 1시간 반 소요

• 예전 공업 도시로 발전하였으며 현재는 계획 도시로 재탄생해 서비스업이 지배적.

• 버밍엄에 본사를 둔 주요 기업으로 엔지니어링 회사인 IMI plc 위치.

• 삶의 질 조사에서 세계 51위로 높은 편

• 런던을 제외한 영국 최대의 고등교육의 명성을 지닌 도시.

• 교통, 유통, 행사, 전시 분야에서 주요 허브

• 주요 문화시설로 시립교향악단, 왕립 발레단, 레퍼토리 시어터, 도서관, 바버 미술관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음

• 영국내 외국인 관광객 수 4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