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전문 랭귀지 스쿨 

1996년 설립된 브라이튼 랭귀지 컬리지는 한인 비율이 적은 브라이튼 유일의 독립학교 이다.

2015년 6월 대규모 강의실을 갖춘 어학교로 재탄생 했으며, 교장선생님이 아시아에서 오랜시간 영어교사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아시아권 학생들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영국문화원과 English UK 회원이면서 매해 권위있는 인증기관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여름시즌에는 University of Brighton 의 Faculty of Arts 건물을 비롯 37개의 강의실 운영한다. 

로얄파빌리온 맞은편에 있으며 Brighton Pier가 있는 해변까지는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브라이튼의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서 레스토랑, 쇼핑, 각종 상점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탈리아 터키 스위스 등의 유럽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한국학생들은 연중8% 정도이다.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을 관리해주는 아카데믹 매니져가 상주해있어 생활관련 도움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코스운영

•​ 일반영어 주당 20레슨 수업 

•​ ​오후 스킬 포커스 수업 주당 6,9,12레슨 선택

•​ ​시험영어 IELTS 준비과정 주당 20레슨으로 제공

•​ ​시험영어 케임브리지 준비과정 주당 20레슨으로 제공 FCE, CAE

•​ 35개의 교실 

•​ ​2개의 학생라운지​

•​ 소셜프로그램 : 축구, international student night, 페인트볼, 해변 바베큐, 펍퀴즈, 볼링, 도예클라스, 콘서트, 나이트클럽 

•​ 국적비율 : 서유럽 42%, 중앙,남아프리카 18%, 아시아 16%, 아프리카 중동 14%, 동유럽 10%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