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에서 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창문 넘어로 보이는 바다 보이시나요?

바다가 정말 가까이에 있답니다. 날씨 좋으면 해변가에서 바베큐파티도 있다고 하니 완전 기대됩니다.

저는 지금 홈스테이에서 지내구요. 걸어서 30분인가. 걸려요. 포츠머스가 은근히 크구요. 쇼핑센터도

아울렛이 있어서 잼나요~

호스트가 정말 친절합니다. 오기전에 워낙 네이버에서 악평을 읽어서인가....

비교하자니 상대도 안되게 좋아요~

숙제도 가끔 봐주시고 좋으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