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떠나기 얼마 남지 않았어요.

설명회 듣고..준비하고 오티 받으니 실감나네요.

오티 듣고 저의 목표를 설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녀와서 제 글 보고 잘 했나 반성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부전공이 영문학이라. 연수를 다녀오기는 해야햇어요.

아무래도 아시겟지만 부전공하기 쉽지 않잖아요.

특히 원어민 수업은 정말 쥐약이예요...

1년 정말 마음잡고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녀와서는 제발 잘 알아듣기를 바래야죠.

긴 유학인만큼 시험영어를 하겠다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엘츠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캠브리지시험보다는

제 목표는 음...아이엘츠 6.0이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