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에 출국하는 23살 입니다

지금 긴장도 좀 되지만 설렘이 더 큰거 같네요 ㅋㅋㅋ

어학연수를 생각한건 작년부터 진로 고민하다가 영국가서 스포츠 과를 통해서 제 꿈을 키우기로 결심했고

상담받은건 올해 초였습니다. 휴가때 상담이라 처음엔 너무 생소하기도 했고 모르는게 많았지만

저에게 알맞은 비전을 제시해주시고, 여러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좀 더 확신을 가졌어요.

물론 전역하고 2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정신없게 가버려서 준비가 좀 덜 된거 같지만

이번 연수통해서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많은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아이엘츠 공부도 하면서 내년에 코벤트리 파운데이션 갈 준비도 잘 하려합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