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런던-바비칸 Conservatory
작성자
june
작성일
2018.04.12
안녕하세요.
바비칸은
1970년대에 조성된
아파트 주거 단지로서
당시 브루탈리즘 건축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단지 내부에
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통합되어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유토피아 같습니다.
단지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복합 문화 공간인 바비칸 센터에는
극장, 콘서트 홀, 영화관, 라이브러리, 아트 갤러리, 샵, 레스토랑, 바 등이 있습니다.
좋은 공연과 전시가 항시 열리며, Curve 갤러리에서는 무료 전시가 열립니다.
Ground floor에는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 좋은 공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 공간을 자주 이용하곤 했습니다.
바비칸 센터 바로 앞에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볕 좋은 날에
테라스를 끼고 있는 바비칸 키친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공간은 Conservatory(온실)입니다.
주거 단지에 온실을 조성한 것도
재미있지만 스케일도 상당하고
콘크리트 건물에 자라는 식물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일요일 오후에만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오픈합니다.
독특한 이 공간에서
애프터 눈 티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요일 점심에만
운영하니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https://www.barbican.org.uk/whats-on/2018/event/conserv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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