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런던의 힙한 동네 쇼디치
작성자
송주이
작성일
2014.04.20
East 런던은 아티스트들의 본고장이라고도 한다네요.
저는 East 런던 좋아해요~ 관광객도 별로없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카페가 많거든요!
일단 길거리만봐도 다른곳과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알수있어요 :)
밤에다니기엔 조금 무서운감이 있지만 친구들과 다니면 괜찮아요~ 핸드메이드인 소품들이 즐비한곳이에요.
이곳에서 일요일만 여는 브릭레인마켓도 있어요 :)
브릭레인마켓에는 여러가지 빈티지옷이나 소품들이 많아서 구경하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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