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배움이 조금 늦은 학생입니다.

트웬테 대학교의 산업디자인 전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 중 유학을 준비하여, 학원보다는 영어책을 한권 정해 놓고 퇴근 후에 조금씩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저에게 IELTS 5.0 은 조금 어려웠지만, 쓰기와 말하기 위주로 공부한 결과 5.0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학원 보다는 책을 한권 독학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하기는 영국문화원 Spiking class 수업을 들었습니다.

유학 준비반의 가장 좋은 점은 SAUK 직원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유학 준비 중 문제가 발생했을때 금방 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 준비반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원어민 선생님과 진행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유학준비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준비에 앞서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새로 시작함에 있어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SAUK 직원 분들과 함께 준비해 간다면 어느새 출국을 앞두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SAUK 송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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