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후기 홈맘이 만들어준 레몬진저티

작성자 서지혜
작성일 2015.01.31

 

 

 

영국와서 감기를 걸려서 콧물 훌쩍이면서 코맹맹이 소리 내고 다닐때 호스트맘이 괜찮냐며 만들어준 티에요!
호스트패밀리가 감기걸렷을때 먹는 차라면서 저녁먹고 그자리에서 뚝딱 만들어 주더라고요ㅎㅎ.

냄새나서 생강을 싫어하는데 레몬티백에 레몬도 같이 썰어넣으니 생각보다 먹을만 햇어요~
생강냄새 나도 꾹 참고 홈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홀짝홀짝 다마셧어욬ㅋㅋㅋ
그리고 감기 극복햇습니당!!!
영국와서 감기 걸렷을때 레몬진저티 기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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