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수업 참여를 마친 소감?

처음이라 조금 긴장을 가지고 수업이 임했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다른 학생들의 배움에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업이 진행되는데 힘들지는 않은가요?

2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선생님께서 중간 중간에 편의를 봐주셔서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3. 네이티브 선생님과의 수업이 처음이거나 혹은 이전에 받으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어렵거나 아니면 따라가기 벅차지는 않은지요?

아무래도 모국어로 진행 되는 수업이 아닌 만큼 '조금 벅찰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 이였지만 오히려 수업을 들으며 자연 스럽게 공부가 되는 느낌이 들어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4. 오늘은 첫날이긴 하지만, 다음 수업에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미 나온 이야기 이지만, 과제를 주말에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일에 업무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5. 앞으로 7주 수업이 남아 있습니다. 기대되시나요?

아무래도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많이 듣는 만큼, 첫 수업이 아주 유익하고 즐거워서 남은 7주간의 수업이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