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월 23일. 1차 영국유학 준비반을 마치며

작성자 이*호
작성일 2017.06.26

 


1차 영국 유학 준비반을 마치며

 

1. 첫 수업 참여를 마친 소감?

오랜만에 원어민 선생님한테 수업을 들어서 기분이 남달랐고 좋았습니다. 이제 익숙해지면 더욱 재밌는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2.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업이 진행되는데 힘들지는 않은가요?

제가 2시간이 넘는 수업도 많이 들어봐서인지 힘든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좀 짧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네이티브 선생님과의 수업이 처음이거나 혹은 이전에 받으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어렵거나 아니면 따라가기 벅차지는 않은지요? 

정말 오랜만에 원어민 선생님한테 수업을 듣는 거여서 많이 설렜습니다. 물론 걱정도 좀 됐고요. 수업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물론 오랜만에 받는 원어민 수업이어서 못알아듣는 것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다 알아들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적응하면 나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4. 다음 수업에 대한 계획은 ?

앞으로 수업 시간에 많이 참여 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 해오겠습니다.

 

5. 앞으로 7주 수업이 남아 있습니다. 기대되시나요?

네, 기대됩니다. 9월 출국 전에 잘 준비해서 유학 생활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