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로운 시작
작성자
공돌이
작성일
2013.12.02
서른 전에 뭔가 리프레쉬 하고 싶어 연수를 결정하고 이제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욪
적금 깨고 가는거라 큰 마음 먹었어요.
저는 스코틀랜드에 매력을 느껴 에딘버러로 갑니다. 학원이 별로 없어 카플란으로 정했어요
한국학생도 많이 없고 저는 에딘버러의 역사와 도시에 매력이 느껴지네요.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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