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Oxford International English (구 UIC English) 브라이튼 소셜액티브티 후기

작성자 SAUK Tess
작성일 2016.05.08

이제 곧 한달이 되어 가는데 전체적으로 학교에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인 비율이 급증햇다고 들었는데 진짜 한국인이 많긴 하더라고요. 어딜가나 들려오는 한국어..

그래도 같이 놀때 외국친구 한명만 껴있어도 자연스레 영어로 대화하게 되가지고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ㅎㅎ

학원은 매주 개강을 하다보니까 친구들이 바뀌는 반도 있고 단기적으로 한두달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아쉬울것 같아요 ㅠ 그래도 많은 국가에서 친구들이 오다보니까는 아 외극은 이러이러할꺼야 부럽다 라는 생각도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ㅎㅎ 저는 본래 외국은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줄 알았는데 저희 반 터키 친구의 부모님은 한국부모님이랑 똑같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보통 문법이나 이론 수업쪽으로 배우다 보니까 스피킹 할 연습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게 아마 말이 안트이는 이유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외국에서도 똑같이 문법위주로 수업을 배우더라고요. 그래도 UIC Brighton은 어학원에서 스피킹을 많이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대부분 더 있고싶다고 얘기합니다 ㅎㅎ

 

 

 

 

 

주별로 하는 액티비티인데 매주마다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고 있어요!

학원에서 페이스북을 자주 촬용하고 업로드 하는지라 저희가 찍혀있는 사진을 다운받을 수도 있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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