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 Bristol에는 완전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이 매주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말마다는 항상 다른 영국의 다른 도시(ex. oxford, cambridge etc) 다른 곳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

​기금 모음 마라톤부터 간단한 산책까지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짜여있답니다.

가끔은 개인이 교통편을 알아 보고 가기엔 힘든곳을 방문하기도 해서, 소셜 프로그램 따라서 가는게 훨씬 쌀때도 있어요!

또한, ELC 브리스톨 소셜 프로그램의 장점은

학교가 쉬는 홀리데이에도 간단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학생들이 쉬는날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보내지 않도록

신경써 주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매주 화요일마다는 conversation club,  목요일마다 선생님과 축구, 이주에 한번 job club 매주 금요일에는 영화

이렇게 매주 진행되는 소셜 프로그램도 있어요.

또 브리스톨 대학과 연계된 소셜 프로그램도 있어서 원한다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활동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음 가장 기억에 남는것으로 얘기하자면 옥스퍼드 펀 런 이 될 것 같네요.

그 전 날 새벽까지 놀고 아침에 일어나서 마라톤을 갔다가 진짜 기절할 뻔 했어요.

5키로였는데도 완주 못함은 물론..ㅜㅜ 다녀와서 이삼일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