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를 결정 하고나서 수많은 어학원과 유학원을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상담을 받아 보니 제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어학연수에대한 정보가 광대하였으며 주로 영국/캐나다/미국을 택하면서도 각나라에 대해서 수많은 도시가 있어서 결정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경제적 이유도 그러하며 수많은 이유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던 찰나에 케임브리지 벨에 대한 어학원에대해 알아보던 도중에 이곳 SAUK 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고 여려가지 어학원 유학원에서 들었던 각 나라별 장단점 학원의 장단점 도시의 장단점 등을 따져보다가 케임브리지 벨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곳에 대해서 자세하게 친절히 설명해준 SAUK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자준비는 어려움 없이 이곳 팀장님의 지시에 따라서 어려움없이 진행되었던거 같습니다. 결핵 진단 은행 관련 서류 휴학 증명서 군제대 증명서 와같이 필요한 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해서 서울에 위치한 비자센터에가서 신청을 하였고 발금은 1주정도만에 빠르게 나왔습니다.

가기전에 영어 공부는 Grammer in use 로 공부를 하였고 단어는 집에 있는 word master 나 다른 단어집을 통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9개월간 다른나라를 가기에 준비해야될게 많은데 제 생각으로 약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그외에도 한국에서는 택베를 보내서 할수도 있지만 해외택배는 비용이 비용인지라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