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결정한 뒤에는 수많은 고민들이 따라옵니다.

어학원을 통해서 준비해야하는지, 어느 지역에 가야하는지,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등의 선택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SAUK유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어학연수를 떠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SAUK유학원은 수많은 후기들을 통해 검증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학연수를 떠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자입니다.

유학원에서 비자를 함께 준비한다면, ‘내가 비자를 준비했나?’라는 생각을 미처 떠올리기도 전에 비자가 나옵니다.

준비과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현재 출국 전 저의 영어는 형편없습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1달 동안에 서둘러 준비한 어학연수지만, 빠짐 없이 잘 준비되어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