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오리엔테이션 [현지 OT] Kaplan Oxford 재학중인 학생과의 현지 오리엔테이션

작성자 SAUK Tess
작성일 2017.03.03

 

 

 

카플란학교를 둘러보고 카플란에 온지 3일된 저희 학생과 OT할겸 점심먹으러 센트럴왔어요~

  

맛집은 저도 런던이아니라 잘..모르고... 학생도...3일째라...잘..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센트럴에서 한참헤매다가 결국찾은곳은.. 로컬처럼보이는 브런치카페.

  


음..일단 밖에서 볼땐 괜찮아보여서 들어갔어요 ㅎ_ㅎ;; 

 

 

디저트도있고 샌드위치도있고, 메뉴판에도 요리메뉴있어요~ 

 

 

  

앉아서 음식기다리는...

저는 English Breakfast 시키고, 학생분은 햄버거 시키셨어요~ 

  

  

드디어나온.. 

비쥬얼 나쁘지않네요 ㅎ_ㅎ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궁금하셨던거 답변드리는 시간 가졌어요:) 

식사 맛있게하고, 오후수업들으러 가시고,

저는 다시 런던으로! 

 

이상 런던 직원 Brenda의 옥스퍼드 OT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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