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너재입니다.  

하아...장문의 글이..또 지워지는ㅠㅠㅋㅋㅋ

다시한번 힘내서 요약하겠습니다.

영국 브리스톨은 정말 한국인도 많이없고 영국인이 많은 그런곳입니다.

오시면 생각보다 한국인이 많다고 느껴지실 지라도 사실은 커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생활 팁을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한인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원래는 한인교회에 관한 리뷰를 먼저 달아야하는데..ㅠ

제가 게을러 사진을 못찍기도하고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교회에 다니시는 미국에서 오신 분의 초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찬양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요. 아무것도 안해도 밥도 주고

어쨎든 이분은 보잉사에서 근무하시면서 영국으로 파견오신 분 인데요.

저희에게 맥시칸 음식을 해주고 싶으시다 하셔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진정한 맥시칸음식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돌아면서 생각해볼때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여러사람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하면서

충전하여 또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롱런하는 하나의 비결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