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코츠월드 방문기

작성자 蘭様☆
작성일 2016.11.01

학교와 생활의 찌듬으로 인해.,

글을 올리는 시기와 진짜 겪은 시간이 점점 많이 틀어지고 있으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지난 8월말 다녀온 코츠월드 방문기입니다.

워홀러이기 때문에,

일하는데 찌들어 여행을 못 갈 수도 있다는

민박집 사장님과 언니의 말에 쏠려...

민박집 사장님과 언니의 아는 분이 저렴한 가격으로

(확실히 시중 인터넷에서 사는 투어가격보다 저렴히)

편안히 옥스포드와 같이 하지않고 오로지 코츠월드의 세동네만 도는 여정을 자가용으로 다녀오는 여정이였습니다.

 

코츠월드가 굉장히 이쁜 동네들의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솔직히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흐리고.ㅠ.ㅠ

중간에 날씨 좋은 곳은 사람이 많아서 ㅠㅠ

그래도 이쁘긴 이뻤던 거 같아요

제가 간 동네는 순서대로 바이버리, 버튼온더워터, 버퍼드입니다.

사진은 한장 씩 올릴게요 ㅋㅋ

비수기 날씨 좋을 때, 주말 아닌 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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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Jessica

2016.11.01

영국 날씨가 참 많이 흐려요 ㅠ_ㅠ 그래도 찍은 사진들을 보니 저도 코츠월드에 한번 방문해보고 싶을 정도예요 ~~

yonggam

2016.11.01

저는 코츠월드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았는데^^ㅋㅋㅋ

핑크피그

2016.11.02

물에서 띄노는 모습을 보니 평화로워보여요 ~

키즈나

2016.12.03

집들도 너무 예쁘네요!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