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Oxford house College에서 재학중인 SAUK 수속자와의Tottenham court road station 에서 한 런던 OT!
작성자
런던지사
작성일
2016.08.21
안녕하세요 런던 직원 수빈입니다! :')
Totthenham Court Road Station, 줄여서 TCR station 으로 불리는
런던 센트럴에서 유나씨와 오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TCR 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프렛에 가서 오티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프렛은 프라페 말고는 찬 음료가 없지요..
프라페가 정말 맛있었지만 꾹 참고 스틸워터와 함께 오티를 했답니다!
수줍수줍 소녀같은 ㅎㅎㅎ 유나씨와 런던에서 유의해야 할 점 등 오티를 다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런던 날씨가 쌀쌀해서 당황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의 한국 날씨와 비교하면 상상도 못할 날씨죠 하하
어째 오티 얘기보다 날씨 얘기가 더 길어진 하루였던 것 같아요 :')
스무살 풋풋한 나이에 오신만큼 오티 진행하면서 저도 모르게 부럽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요 ㅎㅎ
앞으로 남은 런던 생활도 많은거 경험하구 재미있게 공부하고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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