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oxford house college 열공중!!

작성자 김유라
작성일 2016.08.21

런던에 온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 진짜 빠르네요..... 엊그제 런던에 온것 같은데

초반에 걱정이 산더미였던 저를 생각해보니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잘 적응하고 리스닝이 조금은 늘은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스피킹과 라이팅이 문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학원엔 이탈리안이 많은데요!

학원에... 그것도 저희반에 잘생긴 친구가 있어서 학원갈 맛 나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서 가끔 한국어를 가르쳐주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레벨 3에 있을땐 책으로 공부를 하지 않고 매거진이나 뉴스페이퍼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었는데

레벨 4에 올라오니 책으로만 공부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벨 3일때 선생님이 저랑 잘 맞는것 같아요.

지금 선생님도 좋긴 하지만 레벨 3에서 배웠던 스킬같은걸 더 높은 레벨에서도 배우고 쓰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제너럴 잉글리쉬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한참부족하지만..........

레벨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배운것 반복하고 사용하고 말하고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비록 저는 말하는것이 약간은 어려워 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사용하는것이 제일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 많이 늘었던 것 같은데 그게 지금은 유지되는 느낌..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 흑흑.....

 

그래도 이제 반도 안남은 어학원 생활 열심히 해야지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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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Tess

2016.08.23

남은 기간동안도 열공모드로~~~~~
영어도 노력한 만큼 늘게되어 있어요. ㅎㅎㅎ

yonggam

2016.08.29

영국에 있는 동안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마지막까지 화이팅

蘭様☆

2016.09.17

오옷 같은학교 ㅋㅋ 저는 지금이 레벨3인데. 카라샘이셧어요??

영국유학

2016.09.18

발을교정은 하는만큼 느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