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Pub 'Brasshous' in 본머스

작성자 미지닝
작성일 2016.06.01

 

이번에는 제가 매주 금요일마다 가는 Brasshouse에 대해 써보려고해요!

한국에도 불금이 있듯이 여기도 금요일에 펍이나 클럽을 찾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용ㅎㅎ

Brasshouse는 펍이지만 클럽처럼 스테이지도 있어서 동시에 즐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가장 좋은점은 술이 엄청 싸다는 점!!!

입장료만 1파운드 내면 거의 모든 술을 1~2파운드, 조금 비싼건 3파운드에 살수 있어요

사람도 많고 노래도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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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Jessica

2016.06.01

영국은 pub에서 술은 정말 저렴하게 마실수가 있어서 또 가끔가다의 파티도 정말 신이 나기는 해요 :)

핑크피그

2016.08.23

우와 ~ 1-2파운드면 진짜 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