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바비칸 (babican centre) 다녀왔어요

작성자 이지언
작성일 2015.04.20

런던에오시면 꼭 가보셔야할곳중에 한곳인 바비칸 센터 다녀왔어요~

바비칸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폐허가 된 터를 문화,예술,교육 지구로 개발한 지역이래요.

가보시면 바비칸센터 건물만 아주 튑니다. 너무 못생겼기 때문이예요ㅎㅎ

날엔 나름 유명한 건축가가 지었고 그때당시엔

이건물이 잘지었다며 칭찬을 들었다는데, 지금보면 아주 못났어요.....

특히 뱅크주변은 아주 모던해서 더 대조되는거같아요! 

바비칸은 전시보다는 공연을 보러 사람들이 자주오는거같아요. 공연이 아주 좋아요:)

 

 

외부와다르게 내부는 아주깔끔하고 모던해요~

 

센터안에 야외공원으로 가면 레스토랑도있고 작은분수도 있어서 시간떼우기 좋아요!

 

날씨좋은날 야외공원에서 간단하게 티타임 갖으면 시간금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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