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더블린 Grafton street^^

작성자 베라미
작성일 2015.05.16

 

더블린 시내 그라프톤 스트릿은
영화 원스 once 의 첫장면인 주인공 Glen Hansard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는 거리로
이 영화가 워낙 한국에서 인기를 얻어서인지 더블린이 예전보다는 좀더 인지도가 높아진
도시가 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여행을 많이 가기도 하구요^^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들 출근하느라 바쁜것 같아요. 
아직 버스커들이 없지만 11시만 넘어도 노래가 흘러넘친답니다.

언제나 활기가 넘친 더블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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