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bewley`s cafe에서의 부담스런 Bleakfast

작성자 도니러브
작성일 2015.12.06

 

어제 그라프톤 스트릿에 위치한 bewley`s cafe로 다시 들러 아침식사를 먹기로 했습니다.
아침이라 배가 너무고파 무리하게 브랙퍼스트를 주문했어요.

정말 부담스러운 비주얼 아닌가요?
저 베이컨 보세요....음....
저 검고 동그란건 아일랜드 순대랍니다. 한국과는 비슷하지만 또 다르답니다.
그래도 오늘 돌아다녀야하니 열심히 먹었습니다.
베이컨은 끝까지 다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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