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렵하게 bristol에 저렴하게 오기 위해서 경유를 하였는데요.

새벽 00:55분에 출발하다보니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경유지는 암스테르담이었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을 때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을 먹으려니 저는 파운드 밖에 안챙겨와서 20파운드를 유로화로 exchange 했습니다.

혹시 유로가 조금있으신대 암스테르담으로 경유하여 오실분은 유로를 15~20유로 정도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없으신분은 그냥 가서 바꾸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아침을 빵과 커피 해서 11유로 정도 들었습니다.

공항에서의 먹는 아침이네요 맛있었지만 뭔가 벌써부터 한국이 그리워지는 비싸기도하고..ㅠㅠ

다른 사진은 올리려니 계속 안올라가네요ㅠㅠ jpg 파인인데...

브리스톨을 아주 공항이 작습니다. 그래서 따로 힘든 입국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공항을 벗어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택시를 타거나  마줌나오게 해야 하는데 비용이 10파운드 정도 차이 납니다.

저는 진짜 영어를 못하는데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book이라는 발음을 이해를 못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ㅋㅋ

하지만 저랑 같은 어학원에 다니는 스위스(스위츨란드)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ㅋㅋ 그녀가 영어를 잘해서

같이 타자고 해서 얻어 탔습니다.ㅋㅋ 그래서 30파운드를 내야하는데 5파운드 비용만 내고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뻔뻔하게 아는대로 물어보면 잘 갈 수 있습니다.ㅋㅋ

아니 jpg인데 왜 사진이 안올라간다는건지ㅠㅠ 비행기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좋은 게 많은디..

브리스톨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다른 후기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왜 안올라 갈까요..ㅠㅠ

경우 확장자를 바꾸고 다시 바꿔서..ㅋㅋ;;;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브리스톨로 가는 비행기입니다. 날씨가 안좋아요.

브리스톨 상공입니다. 날씨가 좋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