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시간의 기준, 본초자오선이 지나는 런던 그리니치(Greenwich)에 위치한

엠바시(Embassy) 잉글리시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 그리니치!

영국의 심장, 런던에 살고 싶지만 북적이는건 싫어서 찾다가~ 선택하게 되었어요! ^^:

런던 2존에 위치해있어 1존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데다가

주변에 그리니치 파크 등 자연과 어우러져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는 셈이죠.

소셜프로그램 등 여러 활동을 함께 하기 때문에 컬리지 학생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답니다.

저희 교실이에요!

최신식 장비를 이용하여 수업하기 때문에 거의 칠판은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한 반에 최대 15명이 넘지 않게끔 소수정예로 배치해 그만큼 한 학생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

정규 수업시간 외에도 선생님과 함께 현지 마켓에 가서 설문조사를 한다던지

이 사진은 인터내셔널 푸드 파티 활동 사진인데요, 학생들 개개인이 음식을 만들어서 준비한 뒤 함께 맛있게 나누어먹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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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시에서 제가 좋하는는 것중에 하나 ! 바로 매주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 활동입니다.

따로 가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죠?

정규 수업시간 외적으로, 보다 다양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매주 디베이트 클럽, 컨버세이션 클럽, 홈웍 클럽 등 다양한 클럽도 운영되고 있답니다.

참,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식적 클럽 외에도 학생들끼리 만든 컨버세이션 펍 같은 소규모 모임도 있어요 : )

맥주와 함께하는 즐거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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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DVD등도 대여할 수 있고 컴퓨터도 할 수 있는 엠버시의 도서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이곳에 와서 과제를 하곤 한답니다. 프린트 및 복사기가 있는데 모든 것이 다 무료라는 점 *_* ​

 

이곳은 다양한 음식이 구비되어있는 카페테리아 (학생식당) 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간단한 음료나 샌드위치, 초콜릿 등고 살 수 있고 카페테리아에서 파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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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메뉴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계산하면 돼요

 

양에 상관없이 한 접시에 3.50파운드 입니다! 비싼 런던 물가를 생각해보면 저렴한 편에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이상으로 저희 학원 소개를 마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