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먹은 음식들은 하나같이 맛없던게 없엇는데,

그중에서 값도싸고 배도든든한, 신선했던 맛은 커리소세지예요! 독일말로는 커리부에스트ㅎㅎ

친구가 소개시켜준, 현지인들이 가장좋아한다는 브랜드에 갔어요. 가장오래됬다고하더라구요.

평소엔 줄서서 먹는다던데, 제가갔을때는 줄이 많진않았어요. 

커리부에스트+칩스 Or 커리부에스트+모닝빵 고를수있구요, 이렇게해서 3유로..!!!

독일의 미친가격 ㅎㅎㅎ 런던이 너무비싼건가... 흑흑

맛도 짱좋아요. 넘나맛잇는것... 소세지가 소세지겟지..하시는분들...... 드셔보셔야합니다.

이건, 독일에만 판다는, 독일판 애플숄레! 탄산애플쥬스...예요! 요것도 맛잇음....

아 독일은, 플라스틱이나, 병을 살때 보증금을내야해요.

계산을할때 항상 보증금이 붙여서 계산을하게되구요.

우리가 다 마시면, 다시 슈퍼가서 반납을하고 보증금을 돌려받게됩니다.

플라스틱은 대부분 25p, 병은 15p 였던거같아요!

관광객들이 막버리던데~~~ 다돈이예요 +_+ 

이런게좀 귀찮을수있지만,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