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직장생활 하면서 한우물만 파다보니 우물안 개구리인것 같기도 하고..

막상 시도해볼까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었는데요.

머리아프게 생각만 하면서 시간보내지 말고 어차피 할거라면 그냥 실행에 옮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3월에 어학연수 갑니다.

준비할게 많고 어려워보이지만 옆에서 잘 도와주셔서 설레는 기분 같이 안고 영국갈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