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퇴직 후 9개월 어학연수 갑니다.
작성자
김유라
작성일
2016.02.05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일을 하면서 외국 아티스트들도 많이 만나다보니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그들과의 대화나 소통, 공감등의 문제로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때가아니면 안되겠다 싶어 더 늦기전에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이왕 가는거 즐기면서 하고 오려구요!!
모든 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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