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오랜만에 브라이튼 경기 보고 왔어요~!
오랜만에 브라이튼 축구 경기 관람하러 다녀왔습니다.
시즌 막바지기도 하고 브라이튼이 현재 순위권에 있어서
매 경기가 중요하다고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한 번이라도 더 축구를 즐기고자
학교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상대는 아스턴 빌라와 경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낮 경기보다 저녁 경기가 더 분위기가 예뻐서
이번에도 저녁 7시 45분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많은 인파가 분비기 전에 도착하기 위해서 브라이튼에서
한 4시쯤에 출발했는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약간의 짐 검사와 티켓 검사 때문에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편 같습니다.
안전하게 이동하려면 미리 출발해서
경기장 주변에서 산책이나 기념품 숍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안전상의 이유로
경기장 좌석에 주류 반입이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류는 다 마시고 들어가야 됩니다.
이번에는 브라이튼 근처 작은 마을에서 생산되는 맥주를 마셔보았습니다.
무게감이 상당히 있었지만 되게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파인트 사이즈가 약 6파운드 하프 파인트가 약 4파운드 정도 합니다.
펍이랑 비슷한 가격입니다.
그래도 축구 관람할 때 맥주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브라이튼 경기장에서 파는 주요 먹거리입니다.
주로 고기 파이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양파와 고기가 들어간 파이를 먹어보았는데
맥주와 궁합이 되게 좋았습니다.
경기장 규모가 작은 편이라서 런던 토트넘 구장만큼
많은 먹거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천하는 맛입니다.
오히려 규모가 런던 구장들보다 작아서 시야 제한석이 없고
대부분의 자리에서 다 잘 보여서 장점이 확실합니다.
브라이튼 경기는 회원 가입만 해도
경기 티켓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