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 브라이튼은 위치가 정말 좋아서

바다도 잘 보이고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교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도보로 한 5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가끔 수업하다가 창밖을 바라보면

예뻐서 다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어제 수업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자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께서 미리 예시를 보여주셨고

빨간색 하이라이트는 핵심 표현들입니다.

하이라이트 쳐진 단어나 표현들을 직접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 수업은 두 번째인데 처음 하는 것처럼 긴장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산마리노에서 단체 학생들이 왔었습니다.

같이 수업 들으면서 문화교류도 하면서 즐겁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 같이 토론하고 의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포스터를 만드는 수업도 했습니다.

어학원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많이 만나나 보니

다양한 악센트의 영어를 들어볼 수 있어서

영어회화가 현실적으로 느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수업 때 배운 표현입니다.

요새 오후 수업에서 주로 영어 속담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배우면 지루할 수 있어 서로 각자의 나라 속담을 설명하기도 하고

직접 퀴즈를 만들어서 영어 속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내용도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수업 시간에 스피킹 부분이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끔 미리 준비해서 직접 사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새 날씨가 계속 좋아서 곧 밖 벤치나 잔디에서

점심을 다 같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