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K는 런던에서 파운데이션 을 하는 학생 입니다.

몇 달 전,

Progress Report에서 -

말이 너무 빠르다는 지적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그 후로 -

꾸준히 - !!

저와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

말하는 습관을 교정하려 노력 했고, 

그 결과 이제는 속도가 상당 부분 조절되었어요!

하지만 말의 속도 외에도,

발음 습관에도 보완할 점이 있었어요.

단어의 마지막 소리를 흐리게 처리하는 경향

(예: support 의 "t" 발음 생략)

각 음절(syllable) 을 또박또박 발음하지 않는 습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저는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숙제를 활용해

K에게 때마다 피드백을 전달해줬어요.

꾸준한 연습 끝에, K는 훨씬 나아졌어요!

(K는 정말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의 친구랍니다.)

K는 보다 명확한 발음과 -

차분한 인토네이션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

최근, Lecturer로부터 -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해요! YAY!

"Clear speech isn't about perfection

—it's about being underst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