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구경했어요!!

작성자 rnjsqhrud
작성일 2025.03.15

안녕하세요 :)

오늘은 런던에 다양한 마켓들 중

하나를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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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매일 다양한 마켓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유명한 3대 마켓이 아닌 새로운 마켓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쇼디치 근교에서 열리는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입니다.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은 제가 다녀온 첫번째 마켓이었는데요.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꽃 시장 중 하나로, 시장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학원 수업 시간에 다같이 주말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장소였는데,

꽃을 좋아하는 저는 일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마켓을 찾아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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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사람이 많다는 후기를 보고, 아침 일찍 출발 했는데요.

마켓 근처에 유명한 베이글 가게가 있다고 하여 아침을 먹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가장 유명한 솔트 비프 베이글을 먹었는데요.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현지인분들에게도 유명한 맛집인지,

줄을 서 있는 대부분이 현지인 분들인 것 같았습니다.

베이글 베이크는 24시간 운영되는 가게로,

근처에 마켓이 열리는 일요일이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고 베이글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협소한 편이지만 사람이 많은만큼 가게 운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베이글을 사고 나와 주변 공원 같은 곳에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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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은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꽃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장에는 다양한 꽃 가게들이 줄지어 있었고, 꽃 뿐만 아니라

식물, 허브, 다육식물까지 다양한 식물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꽃을 사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볼거리가 풍성해서 구경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꽃 구경을 좋아하는 편이라 알록달록한 색감의 꽃들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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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어 꽃을 구매하진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여 예쁜 화병과 꽃을 구매해 오고 싶습니다.

거리를 따라 꽃들을 구경하다 보면 길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을텐데,

날씨 좋은 날 꼭 방문하셔서, 해가 쨍쨍한 날씨에 알록달록한 꽃들을 보며

감미로운 버스킹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낭만적인 경험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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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상점들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독특한 빈티지 소품샵이나 카페들도 많아서,

꽃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상점들을 구경하기도 하면 런던의 분위기를 가득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만 여는 마켓이기에 하루에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는 단점이 있지만,

런던에 오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콜롬비아 로드에서 꽃을 구경한 후, 몇 분 정도 걸으면 쇼디치의 빈티지 마켓 거리가 나옵니다.

쇼디치는 빈티지 거리로 유명하며 빈티지 의류 및 소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매우 다양해,

플라워 마켓 구경 후 빈티지 쇼핑을 즐기는 코스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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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Isla

2025.03.17

예쁜 꽃 사진을 보니 이제 영국은 봄이 온 듯해요~ㅎㅎ
쇼디치 핫한 지역이라 확실히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죠!!

SAUK Tess

2025.03.18

쇼디치! 베이글..넘 맛있지 않나요?
작년에 저도 갔는데..정말 감동이지 모예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