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AI 디텍터 결과 100% – SOP는 직접 써야 합니다
저는! 오늘!
한 SOP(Statement of Purpose) 를 리뷰했습니다.
저는 원래 SOP 작성과 리뷰를 꽤나 좋아하는 편 이에요!
(저의 또 다른 특이취향은 논문 초록 리뷰와 에디팅)
Crying Laughing!!
그런데 요즘 리뷰를 하며,
사람들의 취향은 역시나 다 다르구나 -
생각이 들어요!
요즘 AI 툴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AI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리뷰한 학생의 SOP를 AI 디텍터 로 확인해보니,
결과는 100% AI-generated.
단순한 문장 수정이 아니라,
글 전체가 AI가 쓴 글이라는 뜻이죠?
사실, 영미권(Anglophone nations)에서는
Ethical Writing 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chatGPT와 같은 AI툴 사용은,
표절(Plagiarism)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표절에 못지 않게 중대한,
연구 윤리(Research Ethics) 위반입니다.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AI를 활용한 보고서는,
철저한 데이터 가공 수준에서만! 허용됩니다.
하물며, 학문적 연구 기관인
대학교에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를
AI에게 맡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
특히 영국 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Formal Essay의 본고장 이며,
"Oxford Grammar"라는 개념이 있을 정도로,
학술적 글쓰기에 엄격해요!
단순히 좋은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구조화하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에게,
글쓰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영미권에서는 글쓰기를 10살 전후로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영미권에서와 다르게 -
글쓰기를 주요하게 다루지 않는,
한국의 교육과정에서 익숙해진 우리 학생들이
AI에 의존하려는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곳은 영국입니다.
영국의 대학들은 AI 생성 문장을
점점 더 정교하게 감별해내고 있으며,
AI에 의존한 글쓰기는 정말로 위험합니다.
SOP는 자신을 증명하는 글 입니다.
AI가 아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며 쓰는 SOP가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거에요.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but only if the hand that holds it is truly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