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출국 후] 지리학으로 세상을 탐구하다 – 더 넓은 시야를 향한 여정
작성일
2025.03.06
오늘 저는! 작년 9월!
영국으로 파운데이션을 떠난
학생 C와 튜터링 세션을 가졌어요.
C는 브리스톨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 중이지만,
런던에서 공부하며,
자신만의 학문적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어가고 있답니다.
C의 희망 전공은 흔치 않게도
‘지리학(Geography)’
한국에서는 문과로 분류되지만,
영국에서는 사회·문화적 요소뿐만 아니라
과학적 접근까지 포함되기에
선택하는 트랙에 따라 학문적 성격이 달라져요.
단순히 지형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환경, 도시와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요소를 아우르는 다층적인 학문이기에,
이를 전공으로 삼는 C의 도전이 더욱 빛나 보였어요.
현재 그녀는 더럼 대학교를 1지망,
브리스톨 대학교를 2지망으로 두고 있어요.
하지만 더럼은 거의 모든 과목에서 A*를 요구하는 만큼,
치열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ㅠ ㅠ
C는 특히 화학이 가장 어렵다고 했어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
그녀는 꾸준한 노트 필기와 복습을 실천하고 있었어요.
(빼곡한 글씨들! 세상에, 아름다워!)
C의 노트를 보세요!
정리된 내용 하나하나에서 그녀의 열정이 느껴지죠?
단순한 필기가 아니라,
개념을 스스로 구조화하고,
이해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C의 여정이 끝까지 빛나길 바래요.
“Success is the sum of small efforts,
repeated day in and day out.”
– Robert Col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