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s 다이어리 [출국 전] 경제학을 향한 첫 걸음, 10년 후의 나를 그려보다
작성일
2025.03.04
안녕하세요, SAUK 여러분!
오늘 저는 학생 L과 튜터링 세션을 가졌어요.
브리스톨 경제학과 진학을 목표로,
올해 9월 파운데이션 과정 진학 예정이에요!
L의 고교시절 배경은 복잡해요.
이과와 미술을 아우르는 알록달록한 배경!
그래서, 저는 L에게
단순히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L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MBA 진학을 준비 중인 C의 이력서를 함께 리뷰해보는 것!
국내 명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투자사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C의 경로를 살펴보면서,
L은 자신의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를 가졌어요.
"경제학과에 갈래!" 보다는 -
"어떤 경제학도가 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로에 대한 고민 후,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목표였어요.
저는 L에게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자신의 Future Resume 를 작성해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튜터링 세션에서는,
Advanced Writing과 Debate를 병행하며
소논문 작성 및 발표 수업까지 대비해나갈 계획입니다.
단순한 대학 진학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태도가
결국 성공을 만든다고 믿어요.
이제 시작이네요.
L의 Future Resume가
그의 긴 여정 속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The best way to predict your future is to create it."
– Abraham Linco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