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프랑스의 브라이튼! 마르세유 다녀왔어요~!

작성자 hobit917
작성일 2025.02.28

안녕하세요.

브라이튼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현재까지 4개월 정도 진행하면서

잠시 날씨가 좋지 않았다가 다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마르세유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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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구 항구에 제일 먼저 다녀왔습니다.

마르세유는 프랑스의 브라이튼 같습니다.

남쪽에 위치해 있고 항구도 있어서 되게 닮았습니다.

무엇보다 갈매기들이 자유롭게 날고 있다는 점이 제일 닮았습니다.

구 항구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가끔 생선을 파는 상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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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는 지중해 바다로 유명하지만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골목길을 둘러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건물들이 프랑스 왕실 분위기가 있어서 바다 말고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골목길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르세유는 교통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지하철 같은 경우는 파리보다 신식이고 깨끗합니다.

마르세유 1일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이 약 5유로 정도 합니다.

역마다 살 수 있어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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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올 섬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프 섬에 다녀올 계획이었지만

매주 월요일 휴무인 걸 모르고 가서

대신 프리올 섬에 다녀왔습니다.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구 항구에서 출발하며 티켓 역시 약 11유로로

구 항구 매표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날씨 영향을 정말 많이 받기 때문에

미리 관광 안내소나 매표소에서 확인 후 구매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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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르세유 대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유명한 성당들을 방문해 왔지만

마르세유 대성당이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고 웅장했던 것 같습니다.

마르세유 대성당은 무료 입장이라 한번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위치가 바다 바로 앞에 있어 대성당 관람 후 바다 산책이나 구경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대성당 앞에서 바다도 구경하고 보드 연습하는 것도 보고 왔습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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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Isla

2025.03.04

영국만의 날씨가 오히려 마르세유 대성당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거 같네요~
유명한 명소들은 가봐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ㅎㅎㅎ

SAUK Tess

2025.03.08

어머~~~넘 이쁜데요 아기자기~
저는 마르세유는 안가봐서!
다음에 한번 가고싶네용 분위기도 한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