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프랑스의 브라이튼! 마르세유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브라이튼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현재까지 4개월 정도 진행하면서
잠시 날씨가 좋지 않았다가 다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마르세유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마르세유 구 항구에 제일 먼저 다녀왔습니다.
마르세유는 프랑스의 브라이튼 같습니다.
남쪽에 위치해 있고 항구도 있어서 되게 닮았습니다.
무엇보다 갈매기들이 자유롭게 날고 있다는 점이 제일 닮았습니다.
구 항구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가끔 생선을 파는 상인도 있습니다.
마르세유는 지중해 바다로 유명하지만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골목길을 둘러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건물들이 프랑스 왕실 분위기가 있어서 바다 말고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골목길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르세유는 교통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지하철 같은 경우는 파리보다 신식이고 깨끗합니다.
마르세유 1일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이 약 5유로 정도 합니다.
역마다 살 수 있어서 추천 드립니다.
프리올 섬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프 섬에 다녀올 계획이었지만
매주 월요일 휴무인 걸 모르고 가서
대신 프리올 섬에 다녀왔습니다.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구 항구에서 출발하며 티켓 역시 약 11유로로
구 항구 매표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날씨 영향을 정말 많이 받기 때문에
미리 관광 안내소나 매표소에서 확인 후 구매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마르세유 대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유명한 성당들을 방문해 왔지만
마르세유 대성당이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고 웅장했던 것 같습니다.
마르세유 대성당은 무료 입장이라 한번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위치가 바다 바로 앞에 있어 대성당 관람 후 바다 산책이나 구경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대성당 앞에서 바다도 구경하고 보드 연습하는 것도 보고 왔습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