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던직원 브렌다입니다. 이번에는 Oxford English Centre에 방문하고왔습니다.

이 학교또한 위치가 북쪽에 있는데요, 센터에서는 카플란보단 가까웠습니다.

센터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렸어요~

건물이 너무 멋있고, 주위에 컬리지들이 있어서 학생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입구 들어오자마자 눈에띄는 소셜액티비티 시간표 :) 

액자에 끼워져있어서 깔끔하네요. 다른어학원들과 같이 매주 바뀝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리셉션입니다. 

제가 도착했을때 수업이 시작하기직전이라 그런가 학생들이 좀 돌아다니고, 직원들이 바빠보이더라구요! 

리셉션에도 프린트물로 시간표가 있네요!

학교처음오는날 받게되는 안내문들 :)

복합기도있어서 학생들은 리셉션에 말하고 자유롭게쓰면 된다고해요... !  

리셉션뒤쪽에는 빌릴수있는 책들이 있네요! 

위층으로 올라가면 ... 클라스룸! 

어쩌다 방문하게된 수업중인 반 ^^;

분위기 너무좋네요 ㅎㅎ 

빈강의실 :)  

영국은 탁구를 많이치네요. 그래서그런가 탁구대가 한대씩은 있어요! 

창밖으로보니 작은공간과 다른건물이있었어요! 카페인데,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하겠습니다 :) 

그럼 part.2에서 봐요^^~~~

이상 런던 직원 Brenda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