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5년1월] 리버풀존무어대학교 부설 파운데이션 #약대

작성자 신**
작성일 2024.11.27

내년 1월 리버풀존무어대학교 약대 진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 입학 예정 학생입니다.

 

아이엘츠 준비

과목별로 문제집을 사서 시험 전까지 풀었습니다.

리딩 같은 경우에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것들을

종류별로 하나씩 구매해서 다양한 유형에 노출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피킹이 가장 고민이라 다양한 시도를 해봤으나

개인적으로는 걸어다닐 때 음악 대신

아이엘츠 모의 스피킹 유튜브를 들었던 게 괜찮았습니다.

듣다보니 재밌어서 듣기 능력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단어나 여러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AUK에서 제공하는 아이엘츠 대비반 수업에도 참여했는데,

라이팅 수업에서 실시간으로 내용이나 문장을

피드백 해주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영국유학준비반 어떠셨나요?

 

아카데믹 영어

영어로 이런 프로젝트를 하는 게 처음이라

감이 안잡힐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올려주시는

자세한 예시를 보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유쾌해서 스스로 심도 있는 글을 쓰고

발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화학

수업 때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 있었습니다.

 

생명과학

아는 내용이더라도 영어로 보니 헷갈리고 어려운 게 많아서

이 기회에 꼼꼼하게 공부하고 갈 수 있다는 점이

다행스럽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수학

일반 한국 학생들이 통상적으로 겪어온,

문제만 푸는 딱딱한 수업이기보다는 참여형이라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국 전 계획

아카데믹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조금 더 formal한 단어들을 익혔으면 좋겠다 싶어

단어 공부를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과학 공부

그리고 가족, 친구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싶습니다.

 

학생비자 준비

비자 신청 전에 작성하고 제출해야 할 게 많아서 막막했는데

이메일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e비자 발급 같은 경우에도 절차가 많아서 조금 헷갈렸는데

그래도 보내주신 pdf 안내 파일을 덕에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조언

만약 생명과학에 대한 개념이 덜 잡힌 상태라면

한국어 교과서 -> 영어 교과서 순으로 공부하려 하지 말고

그냥 처음부터 영어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단어를 봐도 뇌에서 자꾸 해석하고

내가 한국어로 공부한 게 뭐였는지 떠올리려고 노력해서

2배로 헷갈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화학은 무조건 한국어로 먼저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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