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노팅엄대학교 약대 1학년 입학한 

SAUK 수속 학생으로부터 연락이 와있네요^^

노팅엄대학교 약대파운데이션 시작 전부터 

진학할때까지

1:1튜터링을 100% 출석율을 보일만큼 

열심히 한 학생이랍니다. 

카톡내용은 

멘토링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했었고

 선정되었다라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Into University라는 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취지는 어린 학생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현재 학업중인 학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스스로는 개인의 CV를 만들수 있고 

약대 재학중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리얼 영어레벨 업과 더불어

현지 생활에 좀더 적극적인 적응을 

할수 있을것으로 보여요~

첫번째 멘토링을 시작하기전 기관에서

추천인 2명을 요청했다고합니다.

하나는 대학교 스텝에게 요청했고 

다른 하나는 바로 저에게 연락을 주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추천서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해외에서 학업 중, 성적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생에 정말 중요한 시간이 바로 

대학교 생활 아니겠어요?

울 학생처럼 뜻깊은 봉사 활동을 

스스로 지원해서 

유학생활을 뜻깊게 만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합니다.

혹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해 

링크 공유해드립니다.

https://intouniversity.org/

SAUK 학부재학생들의 유학생활을 응원해요!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WELCOM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