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던 스타포드 하우스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자주가고 좋아하는 동네인

캠든 타운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우선 캠든 타운은 런던에서 핫하고도 핫한..

성수??! 홍대?! 이런 느낌입니다!

캠든 타운에 오시려면 northern line 타고

캠든 타운역이나 캠든 로드 역에서

내리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우선 내리게 되면 정말 사람이

많은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타투 광고도 많고 음식점에서

호객?! 행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드셔 보시고 맛있으시면

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캠든에서 골목골목 돌아다니면

기념품 파는 곳도 많으니

돌아다니면서 마그넷 사는 재미도 있을 거 같습니다!!

빈티지 샵도 많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그리고 길가다가 사진 찍었는데..

너무 이쁘게 찍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건물들도 너무 이뻐서

내가 진짜 해외에서 사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도로도 무지개로 되어있고

심지어 신호등에 있는 스티커도 이뻤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캠든을 좋아합니다..ㅎ

그리고 지나가다 보게 된

한식 레스토랑?! 분식인데요

사실 저는 사서 안 먹었지만

저희 어학원 친구들은 맛있게 먹는다 하더라구요…

핫도그가 메인이고 다른 음식 닭강정, 김밥, 떡볶이 등..

많은 한식을 팔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런던에서 엄청 큰 브랜드인 거 같고

다음에 방문하신다면 한번 가서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