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젠트 런던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직자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온거라 단기간 영어실력을 쌓고자 리젠트를 등록했는데요.

지금 34명이 재학중인데 정말 작고 한반에도 5-7명 공부하고 있어서 선생님이랑 친하게 되었어요.

같이 저녁식사를 한적도 있답니다.

​

집중영어를 등록하고 중간에 아이엘츠 코스로 변경을 하고자 하는데 빨리 레벨업해야할테데 조금 걱정이네요~~~

스트레스를 안받을정도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타지에서는 모든게 신기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쉽게 받기도 해서요.

​

워낙 작아 학교 다니는 애들 이름을 다 외고 있을 정도로 친해요.

저는 나이가 있어 처음에 서먹했는데 이 친구들은 제 나이는 크게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저도 나이 말하지 않구요. 그런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만만치는 않지만 저는 일단 만족합니다.

제가 원하는 기호에 맞춰 선택했구 후회없어요~ 

30대 중반이상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어학원입니다.^^